잠을 자다가 들켜도 놀라지 않는다.  사진을 찍어도 꿈쩍을 하지 않는다는 철칙.  

 

밤에도 잠을 잘 때 꼭 몸이 닿아있어야 직성이 풀리는 이상한 녀석.  결국 주인은 얼차려 받는 매미처럼 벽에 붙어자고 중앙을 차지하고 잔다.  불편해서 문을 닫아두었다가도 불쌍한 생각이 들어 문을 열면 잽싸게 침대 위에 올라가서 자리부터 잡는다.  그것도 한 복판에.  밤이고 낮이고 침대 한 복판은 자신의 권리인 듯 행동하는 녀석.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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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긴 몰라도 동네에서는 이미 악명이 났을 겁니다.

남의 집 강아지 똥개라고, 주인이 좋은 개 똥개 만들었다고 욕을 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음식점에서 시끄럽게 소리치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부모가 혼냈지만

요즘은 혼내는 사람에게 악다구니를 치는 세상이니

개들도 사이코패스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꼬리치고 와서 물고 싸움거는 놈

지나가는데 발광에 가까운 위협을 가하는 놈에 이르기까지 똥개는 수없이 많습니다.


똥개로 만들거면 개 키우지 마시라고 똥개면 훈련소라도 보내서 훈련부터 시키고 오라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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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은 비가 오지 않을 땐 애완견이 도망 못가게 하는 용도로도 쓸수 있다.


우산 사용설명서 별책 2항


놀이기구가 있던 유원지에서 공원으로 조성된 꿈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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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똑바로 차리자


졸립기는 하고, 놀아줄 것 같기도 하고


떨어지는 머리를 지탱하기 위한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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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고, 양말을 신으면 그때부터 시작되는 이 표정과 눈빛


Take me, Take me Begging Eyes.


이 눈 때문에 이 놈을 데리고 멀리 간 적이 있다.

사나흘 차를 타고 다니니 갑자기 늙어버린 얼굴

안타까워 내 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이 놈 시중 드느라 더 바쁘다.


그렇게 몇 번을 하다가 그 짓을 포기하고 가족에게 맡기고 간다.


그 때부터 사진기를 들면 이 놈은 그 자리에서 기다려 주는 미덕을 보인다.


사람들은 개를 미물이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인간의 탈을 쓴 쓰레기들에 비하면 

영물 중의 영물이고 공자라고 칭해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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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느껴지면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이다


항상 같은 마음으로 대하면

그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유일한 생명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자칭 "선비 덕쇠"의 아들 '명박'이의 구속이 임박했나보다

"안녕 503호 난 504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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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Buddy 11

Hey Buddy(반려견) / 2018. 3. 4. 11:27

요즘은 놀아주다가 다른 짓을 하면 한번씩 짖는다.

너 혹시 니가 놀아준다고 생각하는거냐?


개파라치 돌기전에 줄없이 마음껏 다녀라

동녀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똥개들 때문에 훈련 잘 받은 니가 개고생하게 생겼구나


Sony Alpha 6000 Lens Adapter EF 16-3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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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Buddy 10

Hey Buddy(반려견) / 2018. 1. 1. 19:57


사진을 찍으면 어디가지 않고 이렇게 앉아서 기다리는 녀석

너 찍는건데 속았지?




올해는 너의 해란다

개띠해라면 개띠해지 황금개띠는 또 뭐야 정말 가지 가지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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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05 08:28 신고 카페 다온나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똑똑하네요 ^^


날이 흐려 셔터스피드가 나오지 않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빨리 달리는거냐

그래 겁나 빠르구나

발바닥 검사 한번 해야겠구나 진짜 땀이 났는지


오늘 같은 날씨는 이게 정답이다.

모피 위에 면조각을 걸치는 것은 바보같은 일이라고 얘기해도 어느새 옷을 입혀 놓는다.


입혀 놨으니 벗기기 귀찮아 그냥 그대로 산책을 하지만 

머리와 꼬리가 너무 커보인다.


a6000 견물사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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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05 08:29 신고 카페 다온나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이제 익히셨어요?

    • 2018.01.05 18:25 신고 Brian Yoo  댓글주소  수정/삭제

      Raw로 저장하니 기능의 삼분의 일은 못쓰네. 아직도 장비 크기에 적응이 안되서 헛손질 중. 사진 퀄러티는 대만족인데 랜즈 어뎁터를 사려니 품절이어서 더 고생중임.

  2. 2018.01.06 01:39 신고 카페 다온나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aw 저장ᆢ이런 기능도ᆢㅋㅋ 프로그램 받으셨나요?


참 한결같은 녀석


집을 오랫동안 비우고 여행을 떠나면 가장 생각이 많이나는 녀석


오랫만에 집문을 열고 들어서면 무한 점프를 선보이는 녀석

너만큼 나를 반겨주는 존재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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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07 02:30 신고 카페 다온나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 밥보다 더 많이 챙겨본 사람이 있었습니까?

  2. 2017.11.07 12:06 신고 카페 다온나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성이 아주 매우 몹시 떨어집니다. 밥 많이 준 횟수만큼 반기는걸로 사료됩니다. 사료ᆢㅋ

  3. 2017.11.09 02:13 신고 카페 다온나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절친한EH 같은 하늘 구경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