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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1.19 너의 침대는 내침대다
  2. 2020.11.19 안동 만휴정 1
  3. 2020.11.19 안동 만휴정 2
  4. 2020.11.18 안동 천지갑산
  5. 2020.11.17 귀촌하고 싶은 마을
  6. 2018.11.09 용오름 바위 - 고흥 (1)
  7. 2018.11.06 제천 청풍호에서 - 가을색 옥순봉
  8. 2018.11.04 가을 배경으로 Hey Buddy
  9. 2018.10.30 태안 먼동해변 (1)
  10. 2018.10.24 무안 홀통유원지 (1)

잠을 자다가 들켜도 놀라지 않는다.  사진을 찍어도 꿈쩍을 하지 않는다는 철칙.  

 

밤에도 잠을 잘 때 꼭 몸이 닿아있어야 직성이 풀리는 이상한 녀석.  결국 주인은 얼차려 받는 매미처럼 벽에 붙어자고 중앙을 차지하고 잔다.  불편해서 문을 닫아두었다가도 불쌍한 생각이 들어 문을 열면 잽싸게 침대 위에 올라가서 자리부터 잡는다.  그것도 한 복판에.  밤이고 낮이고 침대 한 복판은 자신의 권리인 듯 행동하는 녀석.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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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지라고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  장마철에 왔다면 넘쳐흐르는 계곡물에 더 멋진 모습이 연출되었겠지만 언제봐도 아름다운 곳이다.  못보던 팻말에는 주의 문구가 있다.  요약하자면 인생샷 찍으려다 황천길을 간다는 내용이다.  만휴정을 지키는 할머니들은 마루 위에서 소일거리를 하시고 가끔씩 오가는 관광객들은 드라마를 찍었다는 다리 위에서 그들만의 드라마 컷을 찍느라 바쁘다.  지미집없이 찍는 사진이 영상과는 다르겠지만 그들만의 추억이 담긴다면 그것이 더 아름다운 것일 수 있다.

 

10월말 안동 귀촌지를 보다가 들른 만휴정 10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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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의 할머니가 지키고 있는 만휴정.  

인사를 꾸벅하고 지나며 집주인이시냐고 물었는데 오히려 눈을 크게 뜨고 집주인이냐고 물어보신다.  아니라고 하자 안동김씨인 줄 알았다고 웃으시며 도둑맞은 문짝에 대해 이야기 하시면서 집까지 훔쳐가려고 했던 적이 있다고도 하신다.  낮 동안 이곳을 지키고 계시지만 만담형 만휴정 관광해설사라고 하는 이름이 더 어울릴 듯 하다.

 

사진에는 거의 보이지 않지만 눈 크게 뜨고 찾아보면 세분이 마루 그늘에 앉아계시는 모습이 보일지도 모른다.

캐논 24-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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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안천.  안동 예안면 길안천변의 천지갑산.  등산로는 폐쇄시킨 듯 입산금지 현수막이 있다.  전에는 등산로를 만들고 나무다리를 만들어 놓았는데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간간이 들리는 폭파음이 들리는 이곳 길안천변. 

등산로와 폭발음에 대해 물어보려 주변을 둘러보고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해도 마을 사람은 찾을 수가 없다.  

 

예안면과 도산면은 강원도의 풍경을 보는 듯 멋진 기암들이 멋진 자태를 뽐내는 곳이 많다.  천지갑산의 바위는 일품이다.  큰 바위 하나만을 클로즈업하여 찍어보아도 산수화 한폭이 들어 있는 듯 하다.

Canon & 24-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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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귀촌을 한다면 이런 곳에 작은 농막하나 짓고 경치를 바라보면 텃밭을 가꾸고 싶다.

 

안동.  호수로 가로 막히고 산으로 둘러싸여 은둔자의 땅으로써는 적격일 듯한 지역.

 

Canon 5D Mark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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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의 용오름 바위


이곳을 갈 때마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떠올리고 웃음을 짓는다


"용오름바위가 어딘가요?"

"여긴디"

"아니요 어디에 있냐구요."

"조짝으로 내려가면 있는디"

"얼마나 가야 있나요"

"긍게 가봐요. 가다보면 용올라간 자리 있응게"


바닷가에 접어드니 바로 나오는 용오름 바위


생각해 보니 해 주신 답변이 다 맞는데 왜 이리 웃기던지.


용오름자리 기록사진.

금방 알 수 있는 확연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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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봉의 가을


댐이 생기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국내 최대의 암벽으로 꼭 봐야할 한국의 명소가 되었을 옥순봉.


평균 수심이 100미터에 달하는 곳이니 수면 위에 솟은 만큼 수면 아래 잠겨있다는 것이다.


옥순대교에서 바라본 옥순봉

조각을 한 듯, 탑을 쌓은 듯 멋스러운 옥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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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긴 몰라도 동네에서는 이미 악명이 났을 겁니다.

남의 집 강아지 똥개라고, 주인이 좋은 개 똥개 만들었다고 욕을 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음식점에서 시끄럽게 소리치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부모가 혼냈지만

요즘은 혼내는 사람에게 악다구니를 치는 세상이니

개들도 사이코패스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꼬리치고 와서 물고 싸움거는 놈

지나가는데 발광에 가까운 위협을 가하는 놈에 이르기까지 똥개는 수없이 많습니다.


똥개로 만들거면 개 키우지 마시라고 똥개면 훈련소라도 보내서 훈련부터 시키고 오라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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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이 지난 드라마 촬영지 먼동 해변


GND필터가 만들어 낸 보라색 하늘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먼동해변.

아주 작은 해변으로 바다가 아니라 호수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곳


아마 이렇게 일몰이 아름답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해변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꼭 가보길 추천하는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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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27 14:48 신고 카페 다온나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것만으로도 여유가 생기네요~


일몰 시간 전에 갔지만 일몰각 잡고 조금 전 차가 나왔던 곳으로 갔지만 막다른 길.


초행지에서 과욕부리다 꽝이 눈 앞에 다가 온 순간.


고흥 중산리에서의 실패를 만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여기서도 놓치고 만다.


머리 끝만 살짝 남은 일몰이지만 한장은 남겨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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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27 14:48 신고 카페 다온나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멋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