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고기를 손질하는 사람들 장흥 5일장


화보의 사진보다 남편이 찍어 준 사진이 더 이뻐보이고 좋다면서

그 이유를 관심과 애정이라고 표현하는 이효리


이야기의 진실성을 따지기 전에 그런 말을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칭찬을 받아 마땅한 좋고 옳은 이야기다


사진 잘찍는 법  어쩌구 저쩌구하는 이야기가 헛소리에 내용없기는 매한가지인 이유에 대한 답을

이효리가 주고있다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든 자신의 기록을 위한 것이었든 

오랫동안 사진을 찍으면서 내공이 충만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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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18 20:06 친절한e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와닿네요. ^^

    • 2017.09.18 20:51 신고 Brian Y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우 어디다 버렸는지? 아마 남편은 그 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찍을 걸 하고 아쉬워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 과도 애정으로 인한 잉여애정 생길 수도 있음 주의.

  2. 2017.09.19 01:03 부러운e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정을 가지고 찍으니 그 사랑이 묻어난다는 말에 공감이 됩니다.
    기술보다 마음이 찍혀나온 사진을 쬐끔 알아보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