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Buddy 5
Hey Buddy(반려견) / 2017. 8. 19. 19:34
멋지게 흘러내리던 털도 이제는 조금 푸석해 보이는 녀석
사람 나이로 치자면 환갑이 가까워지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내가 늙어가는 것보다 이 녀석이 나이들어감이 더 안타깝다
Hey Buddy
Enjoy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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