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배경으로 Hey Buddy
Hey Buddy(반려견) / 2018. 11. 4. 19:29
모르긴 몰라도 동네에서는 이미 악명이 났을 겁니다.
남의 집 강아지 똥개라고, 주인이 좋은 개 똥개 만들었다고 욕을 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음식점에서 시끄럽게 소리치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부모가 혼냈지만
요즘은 혼내는 사람에게 악다구니를 치는 세상이니
개들도 사이코패스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꼬리치고 와서 물고 싸움거는 놈
지나가는데 발광에 가까운 위협을 가하는 놈에 이르기까지 똥개는 수없이 많습니다.
똥개로 만들거면 개 키우지 마시라고 똥개면 훈련소라도 보내서 훈련부터 시키고 오라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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